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7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하느님의 말씀으로만 보호하시는 대천사 미카엘!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자애와 긍휼의 예수다. 우리 아이들에게 모두 기도해야 하고 지금은 정말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전해라. 너희 의회와 지도자들이 누가 싸움에서 이길지 큰 전투를 벌이고 있거든. 그들은 각자 자신들의 계획을 가지고 있고 공화당도 민주당도 어떤 것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것은 한 집단과 다른 집단의 싸움이다. 추운 날씨에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도록 기도해라. 사탄은 이 추운 날씨에 큰 일을 일으키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아이들이 훨씬 더 고통받게 될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지금 많이 고통받고 있는 우리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이것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나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곧 하나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그리고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아이들아. 내가 모두에게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말하러 왔다. 지금 기도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너희 영혼이 위험하고 나는 너희 중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 이것은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해당된다, 나는 너희 중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 사랑한다, 어머니.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매일 자주 은총을 구하고 우리의 기도를 늘려달라고 부탁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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