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9일 목요일
경배 중에
오소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 당신의 말씀과 함께 미카엘 대천사로서 보호자이자 수호자로 와주세요.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너희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이다. 네 딸(그리스도 어린이 성소 메신저)에게 모든 것이 곧 괜찮아질 거라고 확인해 주길 바란다. 나 예수는 나의 아들을 통해 네가 글로 받은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한다 (2015년 4월 8일 그리스도 어린이 성소 메시지를 의미함). 너의 신부가 오늘 그것을 너에게 확인했다. 나는 또 다시 너와 내 남은 아이들 모두에게 때가 왔고, 이미 지났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 땅이 폭발하여 큰 피해를 주고 미국을 막아야 할 때이다.
많은 경고들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과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 주어졌다. 천국의 시간과 세상의 시간이 만나려 하고 너희 나라에서의 고통은 듣지 않는 자들에게 커질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온 세상을 주목하게 하실 것이며, 너는 세상과 사탄을 위해 선택해야 할 것이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느님께 청할 것이다. 더 이상 망설일 수 없다. 천국이나 지옥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영원히 지옥이 아닌 영원히 천국을 선택해주렴. 사랑하는 예수님이 완고한 백성에게. 그렇게 해야 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예수가 모든 하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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