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님, 거룩한 가족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과 함께하시는 대천사 미카엘!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자애와 긍휼의 예수시다. 제발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새해를 은총 안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연말 전에 고백성사를 보고 죄 용서를 구하라고 말해주렴. 어제 너희에게 준 것처럼 지금 처한 시기는 심각하니 은총 안에 머물러야 한다. 많은 내 자녀들이 메시지가 언제부터 실현되기 시작하는지 묻고 있다. 나의 아이들아, 이미 실현되고 있고 날마다 더 악화되고 있단다.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고 있는 본 경고 전에 경고를 겪고 있는 중이다. 올해에만 세상과 네 나라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보아라. 수백만의 아기가 살해당했고 많은 순교자들이 믿음 때문에 죽었으며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었고, 오염된 음식으로 인해 수백만이 사망했으며 나쁜 음식과 유전자 변형 씨앗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병들었고 거의 죽을 뻔했다. 많은 사람이 육신의 죄로 지옥에 영혼을 팔았다. 마약 때문에 많은 사람이 살해당했다. 이것들은 네가 볼 수 있는 것들의 일부일 뿐이다.
전례 없는 기상 조건이 나타나고 세상의 특정 지역에서 매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사람들은 “언제부터 시작되는 거지?”라고 묻는다. 이미 시작되었고, 일어나고 있고 많은 형제자매들에게는 끝났단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더 빠르고 빨리 일어나지 않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모두가 동시에 수백만 명의 사람이 죽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직 살아있는 여러분은 믿음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사탄의 사람들이 그들의 죄를 통해 하느님께 반역하는 행위로 인해 모든 형제자매들이 얼마나 빨리 죽어가는지 살펴보라고 권고한다. 수백만 명의 사람이 한꺼번에 살해당하고 영혼을 잃는 것을 원한다면 그것이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고 싶다면 기도해주렴, 또 기도해주고 나의 자녀에게 내가 주는 특별한 은총에 감사드려라.
내 아이들아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거의 보지 못한다. 만약 본다면 희망을 잃어버릴 것이다. 너희의 영혼을 구원할 시간을 주기 위해 나의 자애와 정의를 동시에 주고 있지만,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일부 지역에서는 대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네 나라가 10년 전과 지금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아무 일도 일어나고 있지 않다고 말하겠느냐? 너희의 사랑과 긍휼 그리고 정의의 예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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