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14일 토요일
괌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오 성령님, 그리고 천상의 모든 수호자이자 보호자인 대천사 미카엘이여, 하느님의 말씀을 지켜주소서.

아들아, 나는 삼위일체 가장 성스러운 하느님 아버지다. 전에 말했듯이 너는 뉴스에서 진실을 찾을 수 없다. 언론은 진짜 진실을 가져다가 악한 사람들의 거짓말로 덮어씌워서 그것을 읽는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모르게 한다. 오늘날 세상의 뉴스는 대부분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있거나, 선하고 나쁜 사람들 모두가 매우 혼란스러워하는 완전한 거짓말이다. 네가 개인적으로 아는 좋은 사람들에게서 오는 천상의 메시지를 읽는 것이 훨씬 낫고 그러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진짜 진실을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성령께 기도하여 모든 것에 대해 진실을 구별하라.
보다시피, 미국 국민들은 오랫동안 너희 나라 안에서 서로 전쟁을 벌여왔다. 이제 그 전쟁은 여러 국가들 사이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하느님을 신뢰하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곧 세계대전 III가 될 준비가 되어있다. 대신 사탄의 도움으로 스스로 일들을 바로잡으려고 하고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도움으로는 하지 않는다. 내가 너에게 충분한 기도가 없으면 네 나라가 내부에서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네 나라와 전 세계 많은 다른 국가들이 지금 이 일이 일어나기 직전이다.
사람들은 마음의 차가움 때문에 자신과 세상을 위해 죽는 것을 너무 완고하게 여기며, 대신 무릎을 꿇고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나는 스스로를 도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을 도울 수 없고, 구원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구할 수 없으며, 내가 이 역사적 시기에 위해 저장해둔 모든 축복과 은총을 요청하고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은총을 전달할 수 없다.
내 자녀들아, 다시 말하지만 너희 시대에 노아와 그의 방주가 그들의 시대에 있었던 것 같은 곳에 있다. 그는 나의 하느님을 위해 백성을 홍수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 몇 년 동안 수고했지만, 그들은 단지 그를 비웃으며 미친 늙은이라고 불렀다. 지금 이 세대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모든 자연 재해가 일어나는 동안 안전할 피난처를 건설하는 사자들을 불러왔고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시지를 가볍게 여기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며 웃는다. 아들아, 이것으로 충분하다. 천상의 하느님 아버지와 무너질 준비가 된 병든 땅—또 하나의 로마 제국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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