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프랑스 꽃가시 성모 축일

하늘의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오너라

 

2월 22일 & 2월 26일 “예리코 행진” 메시지에 대한 후속 메시지

내 아들아, 나는 하늘과 땅의 하나님, 아버지다. 방금 너에게 말했듯이, 지금 천국이 네 지역 위를 지나며 예리코 행진을 하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 30분). 내가 천국의 행진으로 네 지역의 모든 악을 청소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부탁했고, 너는 나에게 온 주 전체에서 악을 청소하도록 허락했다.

내 자녀들에게 우리가 미국 전역을 지나고 있으며 그들의 하나님께 살고 있는 곳 어디든 온 주의 모든 지역을 청소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라고 말하라. 너희는 모두 주에서 세금을 내고, 또한 나라에서도 연방세를 낸다. 그러므로 각자 너희의 주와 나라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발언권이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하나님께 허락을 줄수록, 나 그리고 천국은 너희 주의 모든 지역과 나라에서 더 많은 악을 몰아낼 수 있다. 사랑한다, 하늘의 아버지.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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