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9월 8일 일요일

1996년 9월 8일 일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크림색과 장미빛으로 여기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 딸아, 내가 너에게 와서 세상이 내 아들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하는 것을 분명히 하렴. 나는 두렵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준비하기 위해 온다. 사랑 안에서 인류를 이끌기 위해 사랑으로 네게 온 것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은 내가 가져오는 것, 즉 거룩한 사랑의 방주에 대한 인류의 마음속 깊은 곳이다 -- 세상에서의 안전한 장소가 아닌 천국과 땅 사이의 영적인 피난처."

모린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어머니십니까?"

“나는 육화된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이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