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8일 토요일
1997년 11월 8일 토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에서.

성모님께서 많은 천사들이 둘러싸인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천사들은 절하며 "승리하고 다스려라, 승리하고 다스려라" 라고 반복해서 말합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내 아이야, 세상이 처한 불안정한 상황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러 왔어. 세상을 하느님과 연결하는 실은 거룩한 사랑이지만, 많은 ‘미지근한 신자’로 이루어져 있지. 양 떼는 흩어지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어. 사람들은 세상에 대한 내 메시지와 믿음의 유산을 무시하고 자기 의견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그러므로 내가 여기 있는 거야. 대부분의 마음속에서 믿음이 파괴되면 거룩한 사랑의 실은 끊어져 버릴 것이다.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야. 특히 미지근한 이들을 위해 더욱 많이 기도해라. 시간이 늦어지고 있고, 그들은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하지 못했단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도 결국 하나의 결정이야. 하느님을 위한 사람이 아닌 자는 하느님께 반대하는 것이지. 더 이상의 모욕은 거룩한 사랑의 실을 끊어내는 일만 할 뿐이다.”
“이제 내가 말했으니, 이 말을 세상에 알리고 행동해야 한다. 너를 축복하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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