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9월 19일 일요일
1999년 9월 19일 일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자비의 너희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의 공급하시는 뜻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때로는 영혼은 폭풍치는 바다에 표류하는 배와 같다. 하느님의 공급하시는 뜻은 배[영혼]를 다시 항로로 이끄는 나침반과 같다."
"아마도 영혼이 많은 갈림길이나 대안의 길 위에 있을 것이다. 선택을 해야 한다. 때로는 지혜 부족으로 인해 영혼은 어리석은 선택을 하거나 불리한 방향으로 돌아서기도 한다. 하지만 하느님의 공급하시는 뜻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선택에서 선함을 가져온다."
"자주, 하느님의 공급하심은 세상에서 인식되지 못하고 '운이 좋은' 사건의 전환점, 우연, 또는 인간 자신의 노력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나는 너희가 가장 작은 일조차도 하느님의 정하신 뜻, 허락하시는 뜻, 혹은 공급하시는 뜻 밖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나의 아버지는 모든 벌레, 땅의 동물, 공기의 생물의 길을 안다. 바닷물 한 방울마다 그분의 명령에 순종한다. 해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구름도 그분께서 정하신 대로 움직인다. 달과 별들은 그분의 뜻대로 놓여 있다."
"너희는 결코 혼자이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만, 모든 영혼은 그의 시선 아래에 있다. 그것을 알고 알라."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