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9월 6일 금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얘야, 항상 사람들 눈에 가장 작게 보이려고 노력해라. 그러면 내가 네 마음속에서 너를 위대하게 만들어 주겠다. 사람들에게 가장 존경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며 찾지 않도록 해라. 모든 선물과 선행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돌려져야 한다. 세상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연합된 심장의 깊숙한 방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니 사람들에게 인정을 구하지 말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나를 기쁘게 하는 것만 추구해라. 비판이나 반대에 낙담해서도 안 된다. 이것들을 이 좋은 메시지에 대해 잘못된 양심이 자신을 방어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는 신호로 보아라."

"모든 결정을 내 마음의 빛 속으로 가져오면 분명해질 것이다."

"세상에서 인정을 구하지 않을 때, 나는 너를 더욱 나의 사도이자 종으로서 알아본다. 그러면 더 나아가 내가 겸손한 마음에 저항할 수 없기에 은총을 네게 부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