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너희는 오늘 냉소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알려주겠다. 아브라함이 하느님으로부터 조용히 자기 외아들을 희생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망설이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갔다."

"오늘 나는 각자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살라고 요청한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의심한다--많은 사람들이 응답하기를 거부한다. 너희에게 충실한 종으로서 살 것을 요구한다. 메시지를 전파하고 성스러운 사랑에 깊이 담긴 너희 마음으로 주변 세계를 변화시키라."

"우리는 연합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