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19일 목요일
2008년 6월 19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성체성사
"나는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의 몸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부터 나의 성심을 통해 너에게 전해지는 일련의 메시지를 시작할 것이다. 성체성사 안에서 나는 모든 인간적인 존엄성을 벗는다. 비록 내가 진정으로 현존하지만,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 존재하면서도 단지 빵 조각 한 점, 포도주 방울로 나타날 뿐이다. 사람의 눈에는 아무것도 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인류에게 성스러운 품종 안에 내가 현존한다고 말했다. 너희는 나의 실제 임재를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기를 청한다. 내 힘을 느껴라. 내 지혜로 이해하라."
"나는 이 단순한 형태로 너와 함께하기 위해 모든 애착을 버렸다. 겸손하게, 나는 권능과 영광이 아닌 모습으로 너에게 온다. 너희도 똑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와야 한다. 겸손하고 허세 없이 말이다.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쉽게 나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를 받아들일 때, 나는 네 마음에 들어가고 너는 나의 성심에 들어간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가 된다. 내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영혼을 떠날 수 없다면 그는 원하지 않거나 나를 잊어버릴 때까지."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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