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일 수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축일 (작은 꽃)

리지외의 성녀 테레사 메시지 - ('작은 꽃')가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녀 데레사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걱정이나 믿음 부족은 하느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살고 있지 않다는 표지입니다. 걱정은 당신이 자신의 의지를 놓아주지 않고 있다는 표지예요. 만약 어떤 사건이나 사람들의 행동으로 인해 좌절감을 느낀다면, 다시 한번 당신은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