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희에게 말한다. 인간의 마음이 내가 미리 알지 못하는 필요를 형성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힘을 청하기를 잊더라도 나는 이미 네 기도를 들었다. 영혼이 죄에 빠진다 해도, 회개한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의 순환은 완성될 것이다."
"나의 자비는 무궁무진하다. 완고하게 자기애를 추구하는 마음에 은혜 위에 은혜를 부어 주는데, 이들은 나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악행의 희생자들을 위로한다. 끊임없이 교만한 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겸손한 자들을 들어 올린다. 나는 실천되는 덕을 강화하고 낙담하는 자들에게 희망을 새롭게 준다."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자유롭게 주었다면, 인류는 미래에도 나를 신뢰할 수 없는가?"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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