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심장의 지성소는 내 어머니 마음의 불꽃을 통해 나에게 다가오는 자에게 빠르고 쉽게 열린다. 왜냐하면 이 거룩한 사랑의 불꽃은 모든 오류를 비추고 인간의 마음에 죄책감과 용서하지 못함을 정화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영혼은 자유롭게 우리 연합된 심장의 다음 방으로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

"내 자비와 내 사랑을 믿는 것은 연옥의 어떤 고통보다도 더 빨리 영혼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이 소중한 신뢰심은 영혼이 나의 심장 안으로 깊숙이 들어갈수록 더욱 깊어진다. 평화는 항상 그러한 신뢰심의 척도이다. 영혼이 자신을 더 많이 믿을수록, 그는 평화를 덜 가진다. 진정한 평화는 신성 자비와 신성 사랑에 대한 신뢰심의 열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