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네 마음속 생각이 방해받지 않도록 잘 지켜라. 이미 나의 자비에 청구된 과거의 죄책감은 항상 사탄에게서 온 것이다. 죄책감이란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내 자비를 믿어야 한다. 과거의 죄는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네가 왜 죄를 지었는지 생각해야 할 뿐이다."
"이 조언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나라들이 많다. 실제로 그들은 과거의 실수를 통해 배운다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이다. 오늘날 두려움이 자유를 빼앗고 있다. 철권 통치자들이 국가를 장악했던 시대와 다를 바 없다. 인간 권리라고 제시되는 것은 대부분 죄에 대한 왜곡된 제안이다.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하느님을 거스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앞지르고 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도 영혼들은 생각, 말, 행동의 동기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성스러운 사랑으로 부르러 올 때, 즉 진리의 빛으로 부르러 올 때, 내 외침은 무시되고 비방받는다. 어떤 마음들이 사랑의 법칙에 반대하는 동기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헐뜯는 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