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라고 하시며, 당신은 심장을 드러내고 계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진심으로 용기를 내라고 간청한다. 테러리즘이나 폭력 또는 전쟁을 조장하는 특정 이념에 두려워하지 마라. 자연재해나 질병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너희 마음속에서 용기로 하나가 되도록 하라. 용기를 가져라 - 용기 속에서 끈기 있게 나아가라. 거룩한 사랑이 너희의 동기와 무기가 되게 해라.”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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