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이 건물이 최근 폭풍(우박 - 강한 바람과 비) 동안 너희에게 피난처가 되었던 것처럼, 거룩한 사랑은 삶의 폭풍 속에서 너희의 안전항이자 정착지가 되어야 한다. 네 어머니의 마음 안에 있다면 내가 모든 것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라."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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