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4일 목요일

2011년 8월 4일 목요일

성녀 테레사 아빌라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드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녀 테레사 아빌라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희망의 덕목을 전사의 덕목으로 보도록 원한다. 왜냐하면 희망이 없다면 영혼은 자신의 구원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희망은 신뢰를 지킨다 -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믿음을 말이다. 희망은 인내심을 강화하고 용기를 북돋는다. 희망은 믿음과 사랑을 보호하며, 왜냐하면 희망은 하느님의 말씀을 옹호한다.”

“희망은 끊임없이 사탄의 낙담과 싸운다. 희망은 배교와 이단에 대한 갑옷이다. 희망은 항상 진실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