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5일 월요일

월요일 봉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 승천 대축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당신들의 마음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님이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께서는 각자 천국을 나누시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당신들이 거룩한 사랑을 통해 마음이 변화될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모든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이 이 방식으로 정화되고 성별되도록 완전히 거룩한 사랑에 자신들을 맡기십시오."

"오늘 밤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완전한 축복을 당신들에게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