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9일 금요일

2011년 9월 9일 금요일

리지외의 성녀 테레사의 메시지 - ('작은 꽃')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짐, USA

작은 꽃인 성녀 테레사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약속한 대로 겸손에 관한 말씀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더 깊은 거룩함을 추구하는 영혼은 더 깊은 겸손을 추구해야 합니다. 진정한 겸손은 자신에게 드는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항상 하느님과 타인을 먼저 생각합니다."

"겸손이야말로 진실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영혼은 자신의 마음속 깊이 정직하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자신의 결점뿐만 아니라 강점도 깨닫습니다. 또한 타인을 도우려는 이타심으로 명성을 기꺼이 감수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영적인 오류에 빠진 사람을 보면 공정하게 바로잡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실 겸손한 영혼은 성급히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의견을 심판관과 배심원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는 마음의 문을 사실에 열어둡니다. 그는 겸손하게 양보합니다. 결코 완벽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겸손에는 많은 측면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겸손하다고 여기지 않지만 항상 겸손해지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