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12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지금 이 순간이 더 깊은 회개와 성화 그리고 우리 연합된 마음속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기회라는 것을 깨달으세요. 모든 순간에 주어지는 은총을 활용하세요."
"오늘 밤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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