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15일 목요일
슬픔의 성모 축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의 심장은 다가오는 인간 사건들의 행보로 인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만약 마음들이 거룩한 사랑으로 준비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 큰 강렬함 속에서 고통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심장의 위안을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내가 오는 이유이다 - 너희 필요의 시간에 너희를 지지하고 위로하기 위해, 내 아이들아."
"여기 이 곳에서 하늘은 땅에 손을 대었습니다. 슬픔의 어머니인 나에게 네 마음을 만질 수 있도록 허락해라. 거룩한 사랑에 대한 너희 증언으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도 내 손길이 미치도록 허락해라. 그리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다른 이들에게 나의 위안이 되어주어라. 이러한 말씀의 공로를 통해 두려워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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