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3일 일요일

파티마의 성모 축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파티마 발현 기념일인 오늘, 저는 세상 전체에 말씀을 전하러 왔습니다. 하느님이 저를 파티마로 보내신 이후 지난 수십 년 동안 사랑과 평화와 일치의 좋은 열매가 맺히지 않았습니다. 이기심이 새로운 신 - 향락의 신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전쟁 전선은 계속해서 세계 곳곳에 세워지고 있으며, 그 어느 것도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생명들은 자궁이라는 전장에서 끊임없이 사라져 갑니다. 하느님의 계명은 오늘날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무시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신 없는 나라가 되어 번영을 기대할 수 없고, 하느님의 뜻에서 물러서서 평화를 얻을 수도 없습니다."

"파티마에서의 저의 경고는 귀담아듣지 않았으며, 당신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백만 명 이상의 생명을 잃었습니다."

"오늘 저는 내 자녀들에게 이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누군가의 승인을 기다리지 말라고 부탁하러 왔습니다. 과거 세대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마음, 삶과 세상의 마음을 우리 연합된 심장에 봉헌하십시오."

"세상은 하느님의 정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거룩한 사랑이라는 위대한 무기를 존중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마음, 삶, 정부와 교회 지도자들을 변화시킬 시간이 있습니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말입니다."

"저는 당신 각자를 이 메시지를 듣도록 선택했습니다. 알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