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1일 월요일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성녀 마르가리타 데 코르토나의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 USA에서 전달됨

성녀 마르가리타 데 코르토나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제가 너희에게 돌아와 영적인 분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원하십니다. 이것은 큰 은총이며, 모든 사람이 추구해야 하고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인 분리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은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내가 말한다: 이 세상과 육신 그리고 악마로부터 영혼이 얼마나 더 분리될수록 그만큼 성스러운 마음들의 방에 깊숙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너희 마음에 있는 거룩한 사랑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지나갑니다. 오늘 너희 모습 - 무엇을 입고 있는지 - 육체적인 건강 상태 – 이 모든 것은 내일 변합니다. 왜 이것들에 그렇게 중요성을 두는가? 아첨을 구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눈에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오직 너희 마음속 거룩한 사랑에서만 모든 동기가 일어나게 하라 -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순수한 동기 – 그리고 인간의 호의를 구하지 않도록."

"너희가 이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 하나님의 눈에 중요하지 않은 것은 너에게도 점점 더 중요하지 않아집니다. 세상적인 즐거움과 매혹 그리고 편안함은 있는 그대로 드러나고 진리의 빛이 너희 안에서 세상을 비춥니다."

"이것이 기쁨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이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에 대한 영적인 항복을 통해 마음에 들어오고, 거룩한 사랑을 통한 개인적인 성결에 집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