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7일 일요일

오순절 주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음성이 말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강력하게 다스리는 자 - 영원한 현재 - 하느님 아버지이다. 오늘, 그리고 매 순간처럼, 나의 성령이 땅에 내려와 모든 마음을 사로잡고 그 안에 주권을 확립하기를 원한다."

"만약 내 이 욕망이 실현된다면, 내 딸은 공동 구원자, 중재자와 대변자로 선포될 것이다. 이러한 선언은 세상과 자기 구원에 완강히 반대해 온 마음들에 심오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면 그것은 정치, 정부, 종교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정치적 문제로 변질된 죄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이 사명을 통해 세상에 들어온 연합된 성심 계시는 지금 내가 말하는 새로운 마리아 교리의 본질이다. 무염시원은 그 역할로서 연합된 성심의 첫 번째 방으로서 공동 구원자, 중재자와 대변인이다."

"그녀의 심장 안에서 그녀는 예수와 함께 고통받았고; 그녀의 심장을 통해 모든 은총이 흐른다. 그녀의 심장은 온 인류를 위해 내 보좌 앞에서 변호자이며, 특히 은총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자들을 위한 것이다."

"나는 오늘 나의 성령을 세상의 마음 위에 치유 연고로 보내고 있다. 이 새로운 교리의 선포에 대한 나의 욕망이 실현되도록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