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9일 토요일

2012년 6월 9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희에게 참된 신성한 희생 제물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 왔다. 희생 제물을 받아들이는 영혼은 가장 고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왜냐하면 신성한 희생 제물 안에는 거룩한 사랑의 실천을 통해 모든 덕에서 완벽으로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이 신성한 희생 제물의 부름 속에는 겸손에 대한 자매 같은 부름이 담겨있다. 그러므로 참된 희생자는 조심스럽게 (신중할 때), 그의 십자가를 받아들인다. 그는 자신에게 관심을 끌거나 불평하지 않으며, 스스로 고통이나 십자가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참된 희생 제물은 신성한 섭리가 그 삶에 보내는 십자가를 겸손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자이다."

"때로는 사탄이 희생 영혼의 삶 속으로 교묘하게 위장된 공격을 보낸다. 참된 희생 제물을 향해 나아가는 영혼은 진정한 십자가와 사탄의 공격이 무엇인지 조심해야 한다. 그 영혼은 분별력을 위해 기도하고 또한 나의 귀한 피로 자신을 가려야 한다. 그는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인 내 어머니 마리아를 불러야 한다. 만약 이러한 기도를 통해 십자가가 가벼워진다면, 어떤 망설임 없이 그러한 은총을 계속 구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한다, 신성한 희생 제물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네 십자가의 완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괜찮다."

"신성한 희생 제물은 거룩한 사랑을 포용하는 것이며; 따라서 모든 계명을 포용하고 모든 덕목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만의 길과 자신의 의견을 증진하려는 혼란스러운 자기애의 마지막 잔재를 극복하는 승리이다."

"신성한 희생 제물은 마음속 새로운 예루살렘의 승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