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어제 나는 이 사명을 장미에 비유했지. 바깥의 아름다운 모습은 바로 그 사명 자체이고, 속에서 풍기는 향기는 진리의 토대이지. 오늘은 너희에게 이 둘, 즉 바깥의 아름다움과 장미의 향기가 하나로 합쳐진다는 것을 보라고 초대한다네. 둘 다 함께 감상해야 한다."

"사명에 대해서도 이러한 개념이 확고하게 자리 잡혀 있다네. 메시지들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지만, 진리의 토대에 근거하고 있기에 더욱 높이 평가받는다네. 이 둘은 결코 분리되지 않고 전체를 구성한다."

"전체를 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은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진리를 만들어내지만, 그것은 현실이 아니란다."

"장미의 바깥 아름다움이 너희를 유혹하여 그 향기를 즐기게 하는 것처럼, 이 메시지의 아름다움, 즉 사명 자체는 영혼을 진리로 인도한다네."

"모든 것은 진리에서 시작하고 끝나지. 이 사명뿐만 아니라 삶 전체에서도 그렇단다. 영혼들은 거짓 속에서 살고 선택할 수 있지만, 진리가 최종적인 심판관이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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