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어버이날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가장 부드러운 은총으로 세상의 마음을 포용하고 싶다. 너희 모두가 거룩한 사랑에 의견을 일치시키기를 바란다. 잘못된 견해가 우리를 분리시키고 멀어지게 한다."

"우리가 거룩한 사랑이라는 진실 안에서 하나 되기를 이해하기 시작해라, 그렇지 않으면 평화는 있을 수 없다. 모성은 위대한 선물이지 편의가 아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순간마다 생명을 받아들이거라. 주는 분이 또한 공급하실 것이다. 모든 영혼은 하느님의 계획 속에서 독특한 역할을 해야 한다. 인간이 자유 의지로 하느님의 계획을 방해할 때, 세상은 영원히 변한다. 교회와 세상의 많은 정의로운 지도자들이 낙태되었다. 미래를 조작하고 하느님의 법률을 피하려고 하면 현재에 평화롭게 살 수 없다. 모든 선한 창조주를 두 번째로 생각하지 마라."

"오늘,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의 나의 충고를 받아들이거라. 이와 같은 부드러운 사랑으로 가득 차서 그것과 떨어지지 않도록 하라. 나는 모든 세대의 어머니이자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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