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 무염시태 대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교회가 기념하는 축일, 무염시태는 하느님이 인간 생명을 수태 순간에 창조한다는 맥락 안에서만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란과 타협의 시대인 지금 이 진실은 모든 면에서 도전받고 있습니다.”

“천국은 태아를 위한 장례 기도와 미생명의 로사리오 안에서 이 진리를 지지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인류는 현실과는 별개로 자기 즐거움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도덕을 새로운 저점으로 떨어뜨리고 있으며, 인간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인류는 자신의 복지가 하느님과의 좋고 사랑스러운 관계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대신, 사람은 스스로 길을 계획하고 운명의 주인이 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 축일에 하느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모든 것을 기획하시는 분은 바로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의 신성한 뜻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분께서 모든 것을 감독하시고 있습니다. 사람은 이 거대한 계획의 무궁무진한 세부 사항을 이해하거나 조작할 수 없습니다. 순종적인 도구가 되세요. 하느님이 모태 안에서 창조하신 것을 의도적으로 파괴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생명 계획에 협력하십시오.”

“저의 무염시태는 너희에게 구세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 현실은 진실입니다. 진실은 현실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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