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성금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들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할 때, 그분이 당하셨던 많은 육체적인 고통을 넘어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전적으로 자비이시며 - 전적으로 사랑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모든 용서이다. 사순기가 막바지에 다다랐으니, 세상의 마음 회개를 위한 너희 기도와 희생을 계속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