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일 목요일

2014년 5월 1일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최근에 네 집 근처에서 딱새들이 둥지를 짓는 것을 지켜보았다. 내 깨끗한 심장 안에서 모든 인류에게 제공하는 안전한 피난처를 이해하도록 너희를 도우러 왔다. 작은 새들은 그들의 둥지 속에서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매우 취약하다. 마찬가지로 성스러운 사랑으로 양심적으로 살지 않는 영혼들도 내 심장의 피난처 안에서도 자신을 취약하게 만든다. 나의 심장은 죄에 빠지는 영혼들을 붙잡아 둘 수 없다. 내 심장 안에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는 것은 성스러운 사랑 속에서 사는 영혼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

“내 심장의 불꽃은 정화시키는 불꽃이기 때문에, 가장 성스러운 사랑에 전념하는 영혼조차도 그들의 죄악을 극복하도록 도전받게 될 것이다. 모든 영혼에는 약점이 있다. 사탄은 너희의 평화를 침범하는 길을 너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그의 공격 방식이다. 나는 영혼들에게 내 심장의 불꽃을 통해 이러한 약점들이 드러날 때, 그것이 불안과 죄책감의 원인이 아니라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갱신하라는 부름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격려한다 -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내 심장 안에 더 안전한 자리를 만들 수 있다.”

“기억해라, 나의 심장은 너희의 끊임없는 피난처이다. 아마도 모든 방 중에서 가장 어려운 곳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