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8일 목요일

마리아, 모든 은총의 중재자 축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님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은혜의 성모님으로 오시며, 당신의 손에서 장미꽃이 떨어집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나는 내 자녀들에게 전할 많은 은총 없이 이 땅에 보내지지 않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당신에게 나의 임재의 은총과 이 메시지의 은총을 가져옵니다.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를 듣기를 선택하십시오."

"세상에는 많은 은총이 주어졌지만 오만함으로 인해 인간의 마음과 하느님 사이의 관계가 깨졌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시대 동안 분별력, 건전하고 의로운 지도자십, 그리고 정의 안에서의 연합 등 많은 은총들이 보류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선교의 은총조차도 교만함에 기반한 이러한 오류로 인해 가려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혼란스럽고 오해를 받아 진리가 그들 앞에 서 있을 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마치 내가 오늘 여기에 서 있는 것처럼."

"정부에서는 점점 더 타락한 도덕적 결정을 내리고 있으며, 이는 세상의 마음을 어둠 속으로 더욱 깊이 끌어들입니다. 하느님의 뜻이나 당신의 계명은 고려되지 않습니다. 인류는 자신의 중요성이 하느님의 법보다 크다고 생각하도록 속았습니다."

"이 복잡하고 뒤틀린 사고방식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악에 대한 많은 보호와 자연 안에서의 당신의 공급을 보류하십니다. 이것은 진리의 빛 안에서 살아가는 내 자녀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입니다."

"내 마음이 너희 겸손한 피난처로 남아 있으며, 어떤 순간에도 나의 보호를 구하십시오. 내가 여기에 계속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은혜롭게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