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세인트 프란시스 드 살레스 성인의 메시지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전달, 노스 리지빌 USA)

 

세인트 프란시스 드 살레스 성인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어제 나는 너에게 좋은 지도자의 자질을 설명했지. 오늘은 너에게 좋은 추종자의 자질을 설명하고 싶구나. 추종자는 자신의 지도자에게 자신을 맡기는데 - 구체적인 육체적 방식으로 봉사하든, 정신적으로 기여하든, 단순히 이끄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든 말이야. 리더십이 요즘 공격받고 있기 때문에 후자의 ‘기도 전사’라는 지위가 가장 중요하지.”

“추종자는 자신이 어디로 그리고 어떻게 인도되고 있는지 주의해야 해. 그는 무엇보다 자신의 구원을 책임져야 하지. 지도자 역할을 하는 사람이 어떤 악에 자신을 종속시키도록 허용해서는 안 돼. 악은 하나님의 왕국에 반대하려는 시도에서 교묘할 수도 있고, 기도에 반대하거나 성령의 열매를 거스르고 악을 조장하는 것처럼 명백하게 드러날 수도 있어.”

“그러므로 리더십은 그 동기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선과 악의 빛 속에서 분별해야 중요해. 만약 지도자가 그러한 감사를 거부한다면, 그는 자신이 타협된 리더십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수도 있어.”

“지도자가 선을 악으로부터 정의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좋은 추종자에게도 그것이 훨씬 더 중요해. 만약 악과 분리해서는 선을 발견할 수 없다면, 지도자나 추종자는 어떻게 진실을 알 수 있겠어?”

“그러니 너의 분별에 침착함을 유지하도록 해라. 어둠에 노예가 되지 마.”

에베소서 5장 6-13절을 읽으세요

아무도 허망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이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에게 임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과 교제하지 말고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 안에서 빛이라 행하라 모든 선하고 의롭고 참된 것이 열매 맺음이니 주의 기뻐하시는 것을 헤아리며 살피라 무익한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오히려 드러내어 밝히라 무엇이든지 나타나는 것은 다 빛이기 때문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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