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7일 목요일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너희와 덕에 대해 논하러 왔다. 왜냐하면 영혼이 우리 연합된 심방 안으로 더 깊숙이 나아가게 하는 것은 바로 덕의 완성을 위한 노력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덕은 자기 자신에게 드는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성스러운 사랑에 기반한다. 거짓된 덕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행해진다."

"진정한 덕은 영혼과 하느님 사이의 것이며, 거룩한 심방을 통한 여정 또한 그러하다. 진실함에 기초한 덕이 참덕이다. 거짓된 덕은 거짓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인과 교류함으로써 그들의 거룩함을 흡수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개인적인 거룩함은 벌거벗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으로만 온다."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지 마라. 하느님께서 너를 심판하시는 방법에 대해서만 염려하라. 이것이 겸덕의 행위이다."

데살로니카 전서 3장 11-13절을 읽어보세요

이제 우리 하느님이며 아버지께서 친히,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길을 인도하시기를 기원한다. 우리가 너희에게 하는 것처럼 서로에 대한 사랑과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게 하시며, 우리 주 예수님께서 성인들과 함께 오실 때까지 우리 하느님이며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 가운데 흠 없는 마음으로 너희를 확고하게 세우시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