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8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과 세계 평화를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나는 특히 너희의 기도를 청하기 위해 왔다 – 거룩한 사랑이 모든 마음속에서 승리하도록. 새 예루살렘이 땅에 내려오기 위해서는 폭력이 심어진 마음을 이겨야 한다. 마음들이 폭력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오늘 밤, 나는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손을 내민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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