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할 때에는 거룩한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에서 기도를 바쳐라. 내 아드님의 눈에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너희의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세상의 재물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 혹은 타인에게는 상관없이 모든 것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귀하게 생각한다면, 너희의 기도는 헛되고 일시적인 것들과 같이 사라질 뿐이다. 사랑으로 마음을 열고 기도할 때에야 비로소 너희의 기도는 영원한 가치를 지니며 사람들의 영혼과 세상 상황,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심에 영향을 미친다.”

“너희가 기도할 때 마음속으로 간직하는 사랑은 진리의 정신으로 세상을 밝히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결코 사탄이 너희의 마음에 거룩한 사랑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낙담시키도록 허락하지 마라. 적은 그러한 기도를 두려워한다. 나는 너희 마음속에 있는 거룩한 사랑을 사용하여 뱀의 머리를 부수고 있다. 이것이 그를 패배시키는 나의 발꿈치이다.”

빌립보서 4장 4-7절을 읽어라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의 관용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 주님은 가까이에 오신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과 함께 너희의 요청을 하나님께 아뢰어라. 그리하면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보호하실 것이다.

* - 복되신 어머니께서 읽으라고 부탁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 성경은 개정 표준 번역본 2판 가톨릭 판 (RSVCE)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