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희에게 엄숙히 말한다. 빛의 자녀들아, 어떤 형태의 죄에도 순응하지 마라. 혼란과 타협이 이렇게 스며든다. 선과 악을 분별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어둠이나 나의 왕국 건설에 반대하는 노력과는 아무런 관계를 맺지 마라."

"진실되고 참된 것은 항상 거룩한 사랑과 거룩한 겸손에 기반한다. 이 두 가지는 영혼이 사실의 현실을 찾고 타협 없이 진리의 빛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한다."

에베소서 5:6-16절을 읽어라 *

요약: 빛의 자녀들아, 불순종하는 자들의 공허한 말에 현혹되지 마라. 어둠의 열매 없는 행실과 교제하지 말고 진리의 빛으로 드러내라. 매 순간 주의 깊게, 지혜롭게, 거룩한 사랑 안에서 걸어가라. 이 날들은 악하기 때문이다.

공허한 말로 너희를 속이는 자가 없도록 하라. 이러한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임한다. 그러므로 그들과 교제하지 마라. 한때는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 안에서 빛이 되었으니, 빛의 자녀처럼 걸어가라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하고 의롭고 참된 것 안에 있다). 그리고 주의 기쁘신 뜻을 배우려고 노력하라. 어둠의 열매 없는 행실에 참여하지 말고 오히려 드러내라. 그들이 비밀리에 하는 일은 말하기도 부끄럽다. 그러나 빛으로 드러나는 것은 모두 보인다. 보이는 모든 것이 빛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르되, "잠자는 자여 깨어나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하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빛을 주시리라." 그러므로 어떻게 걸어가는지 잘 살펴보아 어리석게가 아니라 지혜롭게 행하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이 날들은 악하기 때문이다.

* -예수가 읽으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