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 우리 주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대축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팔에 안고 오십니다. 아기 예수님은 손가락을 들어 축복하십니다. 아기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으로 태어난 나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아드님의 탄생이라는 영광스러운 축일인 오늘, 구유에서의 그분의 탄생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겸손과 모든 일시적인 것들의 완전한 포기의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빛의 자녀가 되어 진실 안에서 살아라. 세상 이익이 얼마나 무상한지 더 잘 이해할수록 우리 연합된 심장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갈 것이다. 명예, 돈, 권력 – 이것들은 당신이 내 아드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 아무 소용이 없다. 당신은 마음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판단받을 것이다.”

“세상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해라. 거룩한 사랑을 선택하고 모든 형태의 탐욕을 피하라. 탐욕은 질투와 온갖 종류의 죄를 불러일으킨다.”

“내 아드님께서 구유에 태어나신 것은 세상에 대한 표징이었는데, 마음속에 숨겨진 것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거룩한 사랑을 통해 세계 평화를 위한 당신의 기도로 그분의 심장을 채워라."

축복해주시고 떠나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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