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을 전례 없이 하느님의 뜻으로 향하게 초대한다. 네 행동이나 의견으로써 하느님의 정의를 자극하지 마라. 거룩한 사랑에 어긋나게 살면 천국과 땅 사이의 심연이 넓어진다.”

“하느님께서 기술과 자연자원을 통해 제공하신 모든 것은 언젠가 오용되었고 인간의 영리함으로 돌려졌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너그러움은 인간의 마음을 창조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그들의 노력에 더욱 의존하게 만드는 수단이 되었다. 이것은 진리에 대한 심각한 타협이다.”

“더 이상 하느님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모든 영혼은 다음 숨결까지도 하느님의 너그러움에 의존한다. 다시 한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빛과 진리의 길이며 너희의 구원인 거룩한 사랑의 겸손으로 너희를 부른다. 이것이 바로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다.”

로마서 2장 6-8절을 읽어라 *

그분은 각 사람의 행실에 따라 보상하실 것이다. 인내하며 선행으로 영광과 존경, 불멸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을 주시지만, 이기적이고 진리를 따르지 않고 악한 길로 가는 자들에게는 분노와 격분이 있을 것이다.

* - 복되신 어머니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 Ignatius Bible에서 가져온 성경 구절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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