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과 세계 평화를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슬픈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시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부디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남은 신도들이 의로움 속으로 모여들 때 서로에게 결점을 찾지 말고 우리들의 연합된 심장 안에서 공통점을 찾아라. 그렇게 한다면 너희는 남은 신도가 되는 은총을 받고 그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