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9일 목요일

성 요셉 대축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 요셉의 메시지

성 요셉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너희 인류에게 하느님의 통일성을 상기시키러 왔다. 이것이 평화의 길이다. 서로 다름을 찾지 말고 공통점을 찾아라. 하느님께서는 각자를 모태 안에서 창조하시어 그분을 알고 사랑하게 하시었다.”

사탄은 계속해서 가족 구조를 파괴하려 한다. 그는 남녀 간의 결혼 개념을 더럽힌다. 아버지들은 더 이상 가부장이 아니며 마땅한 존경심을 받지 못한다. 만약 가족이 우선적으로 통일되지 않으면 공동체, 국가 그리고 세상도 통일될 수 없다.”

“서로를 존중하기 위해 하는 모든 일은 하느님 눈에 가치 있다. 허물어뜨리지 말고 너희 마음과 주변 세계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건설하라."

빌립보서 2:1-5* 를 읽으라

요약: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아라.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위로가 있다면, 사랑으로 격려하는 것이 있다면, 성령의 교제가 있다면, 긍휼과 연민이 있다면, 나의 기쁨을 채워 주어라. 마음을 같이 하고 같은 사랑을 품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이 되어라. 이기심이나 허영심에서 비롯되는 일이 아니라 겸손하게 서로를 더 나은 존재로 여기며 각자 자기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이익도 돌보아라. 그리스도의 마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너희 안에 품어라.

* -성 요셉께서 읽으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한 성경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