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21일 화요일

2015년 4월 21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잠시만 아버지의 계명을 살펴보자 - '네가 도둑질하지 말라'. 이 계명은 은행 강도와 같은 범죄뿐 아니라 더 미묘한 침범 또한 가리킨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의 명성은 뒷담화나 성급한 판단으로 훔쳐갈 수 있다. 진실은 타협을 통해 훔쳐갈 수 있고, 믿음은 지적 자만심이나 의심에 굴복함으로써 마음속에서 훔쳐갈 수 있다. 자유는 권력 남용과 진실의 왜곡을 통해 빼앗긴다."

"이러한 범죄들은 악과의 일상적인 전투 속에서 제대로 인식되지 못한다. 마치 배경에 있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사악한 태도를 동기 부여하고 선동하는 역할을 한다. 결국 이러한 도둑질은 그 대가를 치르고 드러나지만, 파괴의 흔적을 남기고 종종 피해를 바로잡기는 너무 늦거나 불가능하다."

"이것이 왜 거룩한 사랑으로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에 영감과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은 모든 긍정적인 방식으로 정화되고 새롭게 될 것이다."

"지금 세상의 상태를 보라 - 불법 약물 사용, 낙태, 소돔과 같은 악을 법률 시스템이 지지하는 방식, 전반적인 도덕적 타락 등. 그러면 사탄이 의로움을 빼앗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너희에게 보내는 나의 부름은 거룩한 사랑의 진실을 통한 경건함이다. 이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에베소서 4장 25절; 5장 1-2,6-10+를 읽어보시오

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이웃에게 진실하게 말하라. 우리는 서로의 지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처럼 하나님을 본받아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 안에서 행하고, 우리 자신을 향한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으로 하나님께 드리시오…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러한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임한다. 그러므로 그들과 교제하지 마십시오. 한때는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 안에서 빛이 되었으니,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빛의 열매는 모든 선하고 의롭고 참된 것에 있다). 그리고 주께 기뻐하시는 바를 배우려고 노력하십시오.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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