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영적 지도자들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이끌어야 한다. 이것이 내 눈에 보이는 그들의 책임이다. 죄 문제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사탄 손아귀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동성애 - 동성 결혼 - 은 죄다! 정치적인 이유로 이 죄에 맞서 말할 수 없다고 나에게 말하지 마라. 죄는 정치적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정부가 죄와 정치를 섞고 있는 것이다. 너희 영적 지도자들은 죄를 죄라고 밝혀야 한다! 침묵은 사탄의 위장술이다 - 그가 진실을 가리기 위해 쓰는 가면이다."
"너희 양떼를 진리 안에서 이끌지 않으면, 거짓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너희는 인기나 중요성이나 부를 얻기 위해 직책을 맡은 것이 아니다. 너희의 직책은 영혼들이 옳고 그름을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어떤 타협도 있어서는 안 된다."
"내 아버지는 동성 결혼 합법화를 축하하는 사람들이 이유로 소돔과 고모라를 파괴하셨다. 하나님의 분노가 그 도시들을 방문했을 때 아무런 축복은 없었다."
히브리서 5장 1-4절+ 읽어보세요
요약: 모든 제사장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사람 중에서 취임하여 죄를 위한 선물과 희생물로 자신을 바친다. 모든 제사장은 자신이 그러한 죄의 약점으로 괴롭힘을 당하기 때문에 무지하고 잘못된 길에 빠진 자들에게 연민을 가질 수 있으며, 그 이유로 인해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의 죄뿐만 아니라 자신의 죄를 위해서도 희생물을 바칠 의무가 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관련하여 사람들을 위해 행동하도록 임명된 사람들 중에서 선택된 대제사장은 죄를 위한 선물과 희생물을 바친다. 그는 자신이 약점으로 괴롭힘을 당하기 때문에 무지하고 방황하는 자들에게 온유하게 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자신의 죄뿐만 아니라 백성의 죄를 위해서도 희생물을 바쳐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스스로 영예를 취하지 않고 아론과 같이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는다.
+- 예수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영적 고문이 제공한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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