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3일 목요일

2015년 9월 3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희에게 말한다. 교만이야말로 진리를 깨닫고 마음속에 진정한 확신을 갖는 것을 막는 것이다. 아마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매우 인기 있거나 중요할지도 모른다. 사탄은 그때 그 사람이 잘못된 일을 하는 것보다 위에 있다고 납득시킨다. 어쩌면 그는 종교적인 소명을 받았지만, 타인의 복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왜 모든 영혼은 밤마다 양심 성찰에 힘써야 하는 이유이다. 그의 기도는 거룩한 사랑의 빛 안에서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어야 한다. 항상 진실인 거룩한 사랑 말이다. 자신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영혼이라면 이것을 실천할 것이다."

"다시 한번 모든 마음에게 경고한다. 사람들이 너에 대해 무엇이라고 믿는지보다, 네 마음에 내가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라."

시편 119:1-16+를 읽어보시오

허물이 없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주님의 법을 따르는 자들이여! 그의 증거들을 지키고, 온 마음으로 그분을 구하며, 악행을 하지 않고 그의 길을 가는 자들이여! 너희는 주의 계명을 부지런히 지켜라 명하셨으니. 나의 길이 주의 율례를 지킴에 견실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나는 수치당하지 아니하고, 모든 주의 명령들을 눈으로 바라보리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법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할 것이요. 주의 율례를 지키겠나이다. 오 나를 완전히 버리지 마소서! 젊은이가 그의 길을 깨끗하게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주의 말씀대로 그것을 지킴으로써 말이다. 온 마음으로 내가 그분을 구하며, 주의 명령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어, 주님께 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하였나이다. 주님이 복되시옵니다. 나의 율례들을 가르쳐주소서! 주의 입술의 모든 법을 내가 선포하리이다. 주의 증거들의 길에서 나는 온갖 부보다 더 기뻐하나이다. 주의 계명을 명상하며, 주의 길을 눈으로 바라보겠나이다. 주의 율례를 즐기며,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으리이다.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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