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라고 하시며 성모님이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오늘 너희에게 죄를 인도주의적인 이유로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낙태와 동성결혼을 '자유'나 '권리'로 받아들이라는 요구는 부당하다. 죄는 어떤 구실에도 불구하고 악으로 남아 있다."
"요즘 사탄은 자아애에 근거한 모든 변명을 이용하여 영혼들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한다. 사람들은 성스러운 사랑에 따른 진리에 대해 너무 혼란스러워서 사실과 거짓을 구별하여 진리의 현실을 발견할 수 없다."
"죄와 '편안함'을 느끼려는 욕망은 죄의 재정의라는 현상을 초래했지만, 진리는 재정의될 수 없다. 진실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변하지 않는다. 죄는 어떤 이름으로든 죄이다."
"성스러운 사랑의 진리가 세상의 마음을 사로잡고 오류와 혼란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이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
* 이것은 자유주의 교회 내에서 죄에 대한 도덕적 성경 원칙(십계명을 위반하는 것)과 관련하여 전통적인 신앙의 가르침이라는 교리적 측면보다 목회적 측면(죄인에 대한 연민과 자비)을 우선시하기 위한 근거이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