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7일 토요일

2016년 5월 7일 토요일

평화의 여왕 마리아께서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보내신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평화의 여왕으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여왕으로서 온다. 진정한 평화 – 순수한 평화 – 는 거룩한 사랑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이 사명의* 전체 의미는 인간의 마음을 하느님과 서로 화해시키는 것이다. 자유 의지는 인류를 길 잃게 했다. 그는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사용한다. 나는 끊임없이 인류의 마음을 내 아들의 심장, 즉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에 추천한다."

"나는 나의 아들께 정의를 보류하도록 간청한다. 만약 인류가 거룩한 사랑으로 평화롭게 살라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그분의 팔을 얼마나 오래 붙잡아 둘 수 있을지 모른다. 자유 의지는 노골적으로 계명을 위반했다. 마치 인간이 그것들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는 것처럼."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예수께서 나를 보내신 대로 와서 인류의 마음을 하느님이 실재한다는 현실로 되돌리도록 부른다. 그분의 계명은 실재한다. 그분의 심판은 실재한다. 진실에 주의를 기울여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보편적인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