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 마리아 대축일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로 말씀하시며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오늘 너희에게 다시 한번 나의 면류관 심장을 보여준다. 이곳에 예수님께서 세상의 평화와 안보를 맡기셨다. 내 심장은 성스러운 사랑이다. 얘들아, 이 소중한 기도 장소,* 에서 기도하지 않도록 어떤 이유도 듣지 마라. 오지 않는 사람들이 슬프다. 기대하는 믿음으로 와서 신자들의 대열에 합류하여 모두 나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준다. 이곳에서 나는 세상에 내 심장을 열고 너희 모든 필요를 경청한다. 하늘로 너희 청원을 가지고 가서 아들 심장에 놓아주어 행복하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