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6일 토요일

2017년 5월 6일 토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노스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메시지, USA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지혜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청하러 왔다. 지식은 현실에 얽매여 인간의 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 지혜 없는 지식은 간이 없는 음식과 같다. 양념은 음식 맛을 살려 더욱 맛있게 한다. 지혜는 세상에서 지식을 더 합리적으로 - 더 유용하게 - 만들어준다."

"지혜가 없다면 작은 위협도 큰 두려움으로 변한다. 지혜 없이는 많은 문제에 대한 실행 가능한 해결책이 인식되지 못한 채 남는다."

"하느님께서는 현명한 마음을 통해 당신의 선함을 이루신다. 그러므로 마음에 드는 지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잠언 17:12-13+ 읽기

두려움은 이성에서 오는 도움을 포기하는 것일 뿐이며, 내면의 기대는 약하여 고통의 원인을 알지 못함을 선호한다.

요약: 두려움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거부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스스로의 지식에 의존하면서 지혜를 활용하지 않을수록 자신의 고통의 원인과 해결책을 아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한 성경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