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성주간 월요일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이 사도직*에 아버지의 기쁨이라는 은총을 맡기고 있습니다. 나는 영원한 성부님의 명령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죽음까지도 영혼들을 지탱해 줄 기쁨입니다. 마치 아버지의 어깨에 기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은총은 영원한 성부님께 헌정된 작은 사제단**에서 자유롭게 주어질 것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그곳에 가십시오 - 성부님께서 너희를 환영하실 것이다."

* 마라나타 샘과 사제단의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보편적인 사도직입니다.

** 마라나타 샘과 사제단에 있는 성부님께 드리는 사제단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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