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인간 생명 존중의 날*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이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너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은 나와의 관계이다. 나에게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날은 없어야 한다. 나는 내 계명에 대한 순종이 기쁘다고 말했었다. 그래, 정말로 기쁘단다. 너희들의 기도와 희생도 또한 나를 기쁘게 한다. 매일 나의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해라. 나는 크고 작은 많은 방법으로 너희들을 돕는 것을 즐긴다."
"성공에 대한 너희 욕망을 개인적인 거룩함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해라. 그것이야말로 진정 위대한 승리이며, 네 손이 닿는 곳에 있다. 너희가 알듯이 지금은 악한 시대이다. 너희들의 기도와 희생은 논쟁의 바다를 건너 너희들을 실어 나르는 배의 돛과 같다."
"낙태라는 죄로부터 네 나라가 회개하도록 기도해라, 그것이 정부를 침몰시키는 돌이다. 오늘 성경 읽기에서 요나 이야기에서 교훈을 얻으라. 나는 지금도 많은 생명을 창조한 후 파괴된 후에라도 용서할 의향이 있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는 완전하기 때문이다. 회개 없이 생명이 파괴되었듯이 - 너희 정부 또한 파괴되고 있다. 회개해라!"
요나기 3장 1-10절+을 읽어보세요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여 이르되 “일어나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말하는 말을 전하라.” 이에 요나는 일어나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니느웨로 갔다. 니느웨는 심히 크고 넓은 성읍이라 사흘 길이었다.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 하루 동안 걸어 다녔는데 “아직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전복되리라!” 하고 외쳤다.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매 금식하고 무명옷을 입고 가장 큰 자로부터 작은 자까지 모두 그렇게 하였다. 그 소식이 니느웨 왕에게 이르니, 그는 보좌에서 일어나 옷을 벗어 버리고 무명옷을 입고 재에 앉았다. 그리고 조서를 내리며 니느웨 전역에 선포하기를 “왕과 귀족의 명령으로 사람이나 짐승이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하고 물도 마시지 말라! 사람과 짐승은 모두 무명옷을 입고 하나님께 크게 부르짖어 악한 길에서 돌아서며 손에 있는 폭력을 버리라. 누가 알겠느냐?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사 우리를 멸망시키지 않으실는지!” 하니, 하나님이 그들이 행하는 바와 즉 악한 길에서 돌아선 것을 보시매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던 대로 하지 아니하시고 니느웨에게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셨다.
*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2021년 1월 22일을 “인간 생명 존중의 날”로 지정하는 성명서 제10136호를 발표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모든 인간의 삶은 세상에 주어진 선물이다. 태어났는지, 아직 태어나지 않았는지, 젊었는지 나이가 많았는지, 건강한지 아픈지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전능하신 창조주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독특한 재능과 아름다운 꿈, 그리고 위대한 목적을 주신다. 인간 생명 존중의 날에 우리는 인간 존재의 경이로움을 기념하고 모든 연령대의 모든 사람이 보호되고 가치 있고 소중히 여겨지는 삶의 문화를 구축하려는 우리의 결의를 새롭게 한다." 참고: lifesitenews.com/news/trump-again-proclaims-anniversary-of-roe-v-wade-jan-22-sanctity-of-life-day
** 🇺🇸미국.**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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